안철수연구소와 국군기무사령부는 14일 김홍선 대표, 최광복 보안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위협과 관련 정보보호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학술, 인적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국가 사이버 안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교류 협력 체결로 안철수연구소와 국군기무사령부는 최신 바이러스, 해킹 등 보안위협을 비롯 국내외 정보보호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관련 인력, 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 정보보호 산업 육성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데 합의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최근의 보안 위협은 특정 국가나 기관 등을 목표로 한 국지적인 공격으로 금전적 이득을 노린 조직적 범죄화 경향을 띠고 있으며, 국가간 사이버 전쟁 양상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과 군이 협력을 통해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 사이버 안보에 기여하고자 한 것은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2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
3
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
4
“AI 속도조절은 담합”…앤트로픽·오픈AI 등 4곳 집단소송 당했다
-
5
英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젠슨 황 “SNS 같은 규제 안 돼”
-
6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22일 개막…글로벌 피지컬 AI 기업 집결
-
7
美재무 “中과 AI 위험 논의 가능”…20일 뉴욕서 경제수장 회동
-
8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
9
[데스크라인]인공지능 예산 유감
-
10
[CAIO 서밋 2026] 일하는 AI, 감독하는 인간… '호모에이전티쿠스'가 온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