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할인요금제인 ‘X-라이트(X-Lite)’ 요금제의 할인 폭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X-라이트’ 요금제는 고객이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나 고객센터(1644-7000)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에 가입할 경우(3년 약정 기준) 매월 서비스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요금제이다.
이번 요금제 확대로 LG파워콤 X-라이트 요금제를 신청하는 광랜 가입자의 경우 기존 월 4,000원에서 월 7,000원으로 할인 폭이 높아져 엑스피드 광랜 가입 고객은 3년간 매월 7,000원씩 25만2,000원의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의 X-라이트 광랜 요금제를 이용하던 가입자들도 별도의 절차 없이 이번에 변경된 요금으로 할인을 적용 받게 된다.
여기에 인터넷전화 myLG070, 인터넷TV myLGtv와 묶은 결합상품(DPS/TPS)으로 가입할 경우 할인받는 엑스피드 요금 10% 할인도 중복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M,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 제휴카드로 서비스 요금을 자동 이체할 경우 이용요금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X-라이트 요금제의 할인 폭 확대는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소비자들에 주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통신비 절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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