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준중형 모델 ‘라세티 프리미어’의 외부·내부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13일 공개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차체 생산 공정 운영 전부터 GM 특유의 ‘가상차량평가프로그램(VVAP)’을 이용해 생산 진행 과정을 가상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재현했다. 때문에 실제 생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결함을 사전에 파악, 수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미국, 영국, 한국 등에서 100만㎞이상의 내구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혹서기, 혹한기, 고산지 테스트 등을 거쳤다.
특히 솔라 시스템이 갖춰진 시험실에서 공기 저항 계수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GM대우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동급 최초로 최첨단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고장력 강판이 대거 적용됐다.
제임스 델루카 GM대우 품질부문 부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는 GM대우의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차량의 첫 모델로 디자인, 품질, 성능, 안전성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많이 본 뉴스
-
1
용인 반도체 산단 '물길' 뚫는다…하루 107만톤 공급망 구축 본격화
-
2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3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4
[해설]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QD TV에서 미니 LED, RGB LED로
-
5
[ET톡] 삼성전자, 내부 기강 다잡아야 '초격차' 지킨다
-
6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대화·공동교섭 촉구”
-
7
추미애 경기지사, 민주당과 첫 예산정책협의…철도·반도체 국비 확대 건의 예정
-
8
삼성전자 “AI 응답속도 10배”…3D 적층 'zHBM' 승부수
-
9
애니캐스팅, 75억 투자 유치…반도체 유리기판 도금 시생산 라인 구축
-
10
호황 사이클 중턱?…韓 조선, 호황기 아직 남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