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 ‘환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상생협력실 주관으로 740여개 협력사 재무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환 리스크 관리 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측은 “최근 급격한 환율 변동에 따른 협력사 경영 불안을 덜어 주고 상생 협력 차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중소기업청·삼성경제연구소·삼성선물 등에서 환율 전문가들이 나와 외환 관련 이슈 점검과 경기 전망, 월가 쇼크 이 후 외환 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환율 변동기에 적당한 환 리스크 관리 전략, 통화 선물을 이용한 환 리스크 관리 등 실제로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부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 입장에서 세무 관리할 수 있는 방안, 해외 법인을 통한 세무 관리 등 종합적인 절세 전략을 토론하는 자리도 만든다.
환 리스크 관리 프로그램은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수원·구미 등 지역별로 추진하며 서울·인천지역은 전경련 국제회의실에서, 수원·경기 지역은 경기 중소기업 종합 센터에서, 구미·경북 지역은 구미 중소기업 종합센터에서 각각 실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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