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인프라웨어에 대해 해외 브라우저 매출 본격화로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의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3분기 국내 휴대폰 사업자를 통해 북미 시장 브라우저 탑재가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확대됐다"면서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5.3%, 52.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 애널리스트는 "4분기 국내 휴대폰 사업자들을 통한 북미 휴대폰 업체 주문 증가 수혜도 가장 크게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 메이저 휴대폰 업체용 브라우저 개발 모델은 2009년 1분기부터 휴대폰 탑재가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국내 IPTV 시장은 사업자 특수상황에 따른 마케팅 지연으로 확산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11월부터 국내 셋톱박스 사업자와 함께 유럽 IPTV 수출이 시작되는 점은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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