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 www.hmall.com)은 9일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판매상품의 안전성 평가 및 품질 자문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홈쇼핑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 판매 상품의 기능 검증 및 시험 분석을 실시하고 신상품 개발 시 품질 관련 자문과 지도를 받을 계획이다. 또 품질 관련 정보를 수시로 교환하는 등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관련해 오는 15일 한국식품공업협회 식품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17일에는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와 가전제품의 품질관리체제에 대해 협력한다.
연순모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은 “홈쇼핑 상품 중 중국제조상품의 비중이 높아 품질검사 강화를 통해 상품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사의 상품개발 단계서부터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이 가능해져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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