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파관리소(소장 송재성)가 김천시와 혁신도시 `전파이용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김천 혁신도시 경북 드림밸리(Dream-Valley)를 대상으로 전파혼신ㆍ전파환경조사, 전파민원 one-stop 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자의 권익보호 및 환경개선을 위한 것이다.
7일 진행될 협약식에는 송재성 대구전파관리소장과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혁신도시 내에 구축될 지능형 무선통신망, 전파이용지원협의회 구성 등 전파분야 전반에 관한 정보공유 및 효율적인 상호 협력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구전파관리소는 매년 김천시의 추천을 통해 산간벽지를 대상으로 순회 전파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 전파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전파이용 장애지역 해소,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인증 등 전파ㆍ방송통신 분야에 관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체육행사와 문화행사 등에 통신망 보호활동을 통한 행사지원과 함께 혁신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파이용 홍보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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