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의 요청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식품 중 멜라민 성분이 검출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통 및 판매 금지 품목을 구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소비자 안전경보를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에서 중국산 유제품(분유, 우유, 유당)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인 과자류와 초콜릿류 등을 대상으로 멜라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6종에서 멜라민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기 때문이다. 동서식품 ‘리츠센드위치크래커치즈’, 화통엔바빵크의 ‘고소한쌀과자’, 해태제과의 ‘미사랑카스타드’와 ‘미사랑코코넛’, 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 ‘밀크러스크’, 유창에프씨 ‘베지터블크림파우더 F25’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식약청은 멜라민 함유여부에 대한 시험검사가 진행중인 가든웨이퍼, 감자고로케 등 366개 제품에 대해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유통 및 판매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정진욱기자 coolj@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단독11번가, 美 아마존과 협업 종료…글로벌 이커머스 전략 대전환
-
2
네이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AI·커머스가 살렸다
-
3
GS25,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 출시
-
4
[11번가 테마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 최저가 수준 '예약구매'로 먼저 즐긴다
-
5
네이버, 술·담배 '홍보성 기사' 부정 평가한다
-
6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적자 노선 대체 수단 도입 기반 마련
-
7
CJ올리브영, 사내 'AI 샌드박스' 신설…AI 내재화 조직 문화로 확산
-
8
카카오, 플레이MCP에 '오픈클로' 연동 지원
-
9
세븐일레븐, KIA 타이거즈 협업 '최강 호랑이즈' 상품 출시
-
10
신세계면세점, 10주년 맞아 '최대 50% 할인' 초대형 프로모션…글로벌 수요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