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된 오라클 CRM 온디맨드 및 오라클 시벨 CRM의 핵심 고객 데이터 기반 분석 수행
영업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반적인 뷰 제공
오라클(www.oracle.com)은 온디맨드(on-demand)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전반에 걸쳐 싱글고객뷰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통합(prebuilt integration)된 제품인 ‘오라클 CRM 온디맨드 인테그레이션 투 시벨 CRM(Oracle CRM On Demand Integration to Siebel CRM)’을 발표했다.
오라클 CRM 온디맨드 인테그레이션 투 시벨 CRM은 오라클 CRM 온디맨드 및 오라클 시벨 CRM의 핵심 고객 데이터를 일치화시켜 이를 기반으로 분석을 수행한다. 신제품은 또한 산업 및 프로세스 중심의 CRM 달성을 위해 온프레미스 기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신속하고 손쉽게 CRM 온디맨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영업인력 및 관리자급 임원에게 영업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반적인 뷰를 제공한다.
오라클 CRM 온디맨드 인테그레이션 투 시벨 CRM은 오라클의 표준 기반 애플리케이션 통합 아키텍처(AIA) 및 오라플 퓨전 미들웨어 기반으로 하고 있어 통합에 따른 위험을 현저하게 경감시킨다. 신제품은 또한 온프레미스 및 CRM 온디맨드가 선통합되어 있어 신속한 구축을 지원하고 통합에 소요되는 IT 자원을 절감할 수 있다.
안토니 라이(Anthony Lye) 오라클 CRM 부문 부사장은 "오라클 CRM 온디맨드 인테그레이션 투 시벨 CRM의 출시를 통해 기업들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통합된 CRM 시스템의 혜택을 인식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오라클 온프레미스의 심화된 기능과 CRM 온디맨드의 신속한 구축 및 활용 기능이 강력하게 결합되어 오라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
2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1차 프로젝트 AI·반도체·이차전지 등 7곳 선정”
-
3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공개…“NPU 성능 2배 향상”
-
4
DGIST 교수 2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5년 하반기 과제 선정…미래 ICT·에너지 분야 혁신 연구 본격화
-
5
단독기아 K5,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2030년까지 수명 연장
-
6
오라클-오픈AI, 美 미시간에 '원전급' 데이터센터 짓는다...1.4GW 전력 승인
-
7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
8
李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속도…지방선거서 통합단체장 뽑자”
-
9
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 키운다···연 40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목표
-
10
한화오션, LNG운반석 7척 수주…2.6조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