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방안이 관계 부처 및 당정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된다.
29일 유재훈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가능한 한 빨리 발표한다는 방침”이라며 “7개 관계기관 및 여당과의 협의가 필요해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안에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와 한나라당은 내달 2일 당정협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유 대변인은 금산분리와 관련 “당초 이번 주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현 시점으로 봐서는 금주 중에 당정 협의가 어려워 보인다”며 “다음 주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참석하는 중국 투자설명회(IR)은 내달 22일로 예정돼 있다”면서 “중동 IR는 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달 30일과 31일은 국제증권감독자회의에도 전 위원장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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