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가 국제특송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현대택배(대표 김병훈)는 당초 8월에 오픈 예정이었던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를 이르면 다음달 정식 오픈하고 이 시점에 맞춰 국제특송상품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 오픈할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는 일반적인 특송화물 외에 귀중품 등 고부가가치 물류를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현대택배는 자체 특송통관장과 관세사들을 보유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 오픈시기가 예정보다 늦어진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그간 현대그룹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신규사업 진출에 다소 부담을 겪었다고 해명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7월 이른바 ‘금강산 피격사건’의 여파로 계열사들도 홍역을 치른바 있다.
이에 앞서 현대택배는 지난 8월 미국·독일·영국 등 유럽지역에 진출한 지 3년만에 월평균 특송물량 10만개를 넘겨 한진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바 있다.
정진욱기자 coolj@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개인정보 유출' 쿠팡,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
2
“홈플러스 회생 여파…대형마트 3강 체제 '구조 변화' 전망”
-
3
김범석 쿠팡Inc 의장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첫 공식 육성 사과
-
4
“고정밀지도 반출, 국내 공간정보 생태계 무너뜨려”…공간정보 업계, '실질적 보호책' 마련 강력 촉구
-
5
G마켓, 3일간 'G락페'…로봇청소기 등 특가 판매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성조기는 되고 태극기는 안돼?…삼일절 맞아 편견 깬 '태극기 패션' 띄운다
-
8
데이터 주권 흔들…국가 안보·산업 위협
-
9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26 구매 최대 55만원 혜택
-
10
롯데백화점, '파나틱스 팝업스토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