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유무선 통신사업자로부터 검·경찰, 국정원 등에 제공된 통신사실 확인자료 수가 10만2484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났다. 같은 기간 동안 통신사업자가 수사기관에 협조한 감청 수는 608건으로 작년보다 2.4% 줄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상반기에 검찰·경찰·국정원·군 수사기관 등에 특정 전화번호, 통화 날짜·시간, 전화 발신기지국 위치, 인터넷 접속(로그) 기록, 접속지(IP 주소) 등 통신사실 확인자료 10만2484건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증감률로는 검찰에 제공된 자료가 2만1026건으로 61%나 늘었고 △국정원 734건 48.4% △군 수사기관 5997건 6.8% △경찰 7만4737건 1.6% 순이었다.
감청은 대체로 줄었으나 국정원이 555건에서 562건으로 소폭(1.3%) 증가했으며, 전자우편을 포함한 인터넷 감청이 320건에서 356건으로 11.3% 늘었다.
이은용기자 eylee@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