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무역기술장벽 업무가 지식경제부 산하 ‘TBT 중앙사무국’으로 통합됐다. 29일 과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열린 TBT(무역기술장벽) 중앙사무소 개소식에서 임채민 차관을 비롯한 초청 인사들이 개소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종웅 LS산전 부사장, 타미 오버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대표, 임채민 차관, 남인석 기술표준원장, 최재범 메디슨 사장, 장쟈크 그로하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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