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기기 올 `마지막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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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유난히도 길게 이어지던 무더위로 재고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여름 상품들이 성큼 다가온 가을과 함께 철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상품들은 마지막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내년 여름 더위를 함께 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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