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인 옴니허브(대표 허담)가 자사 제품인 허브차에 대해 지난 8월 미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최근 미국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 7월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뉴욕하계팬시푸드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이 기간에 H마트측과 3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현재 10가지 허브차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며 향후 제품 종류와 공급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구 소재 옴니허브는 국내 한약재 판매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 국제표준화(ISO) 9001 및 14001을 획득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한승호 바이오산업지원센터장은“ 옴니허브는 올해 대구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현재 해외 마케팅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에 납품계약을 맺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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