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직수입된 신차 및 중고차를 직접 살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울국제오토모티브쇼’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수입된 자동차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모델들로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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