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는 현재 조성을 추진 중인 송도 패러마운트 무비 테마파크에 3D 영상기술과 놀이기구인 롤러코스터를 접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우자판에 따르면 이 기술은 사업에 참여하는 패러마운트가 직접 개발 중이며, 패러마운트 테마파크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현재는 기계적 장치에 의해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입체 영상을 보는 놀이기구만 운영되고 있다.
롤러코스터 이용자가 3D 영상을 볼 수 있는 안경을 끼고 롤러코스러를 타면 다양한 입체 영상이 나타나 재미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다. 또 대우자판은 테마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휴대폰 등으로 보내면 다른 사람이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스크린이 설치된 미래타워도 만들 계획이다.
패러마운트 테마파크는 4만9000㎡ 규모로 테마파크·워터파크·그랜드호텔의 3개 존으로 나뉘며 파라마운트가 영화 및 영상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제공한다. 1차 개장은 내년 말이며, 전체는 오는 2010년 말 또는 2011년 초다.
이현구기자 h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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