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동전화 가입자들이 쓸 수 있는 `구글폰`이 다음주에 공개된다.
`구글폰`용 운영체계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를 제작한 인터넷기업 구글과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T모바일은 23일 이같은 제품 출시 일정을 밝혔다.
그러나 구글과 T모바일 모두 가격이나 구체적인 발매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만 업체 HTC가 만드는 `구글폰`은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 시판될 전망이며 가격은 149달러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보택시의 아킬레스건은 '차문'…“열린 문 닫아주면 24달러”
-
2
피라미드 옆에서 깨어난 4500년의 항해… '태양의 배' 공개 복원 시작
-
3
“삼키는 장면이 거의 없어”…85만 먹방 유튜버 '핫도그 먹뱉' 딱 걸렸다
-
4
美 금리 인하 기대에 귀금속 '폭등'…金·銀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
5
“엔비디아와 맞먹는다?”…중국발 '반도체 딥시크 충격' 예고
-
6
“전작 실패에도 출시 연기 없다” …아이폰 에어2, 내년 가을 나온다
-
7
“한국 물이 이렇게 독해?”…일본인 관광객, 생수인 줄 알고 마신 정체
-
8
“'백두산 여장군'도 지웠다”… 북한 매체서 사라진 김정숙 생일
-
9
사람과 연속 랠리 가능···시속 69km 배드민턴 치는 '로봇'
-
10
화장실서 몰래 흡연하다 망신…“담배 연기 감지되면 문이 투명해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