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센서 전문업체인 클레어픽셀(대표 정헌준 www.clairpixel.com)은 광역보정기능(WDR: Wide Dynamic Range)을 지원하는 영상센서 ‘MV5103’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3분의 1인치 VGA급 이미지센서로 밝은 영상과 어두운 영상 정보를 따로 얻어, 두가지 영상 모두를 자연스럽게 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V5103은 이미지신호처리프로세서를 내장, 차량용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감시카메라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헌준 클레어픽셀 사장은 “그동안 축적한 영상센서 기술과 지능형 영상처리 칩 개발로 자동차 안전예방·주행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레어픽셀은 팹리스업체인 엠텍비젼에서 지난 2월에 분사한 회사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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