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F 일부 모델이 리콜됐다.
국토해양부는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는 ‘재규어 XF’ 4종 총 7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뒷좌석 좌우에 설치된 시트 벨트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결함 차량은 16일부터 프리미어오토모티브코리아 협력 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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