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민원편의 도모와 효율적인 기업체 지원을 위해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산업단지공단은 박봉규 이사장 취임 이후 입주기업 7500여개사에 고용 10만명을 넘어선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관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지사를 서울지역본부로 승격시켰다. 왼쪽부터 정용택 노동부 관학지청장, 김한기 구로상공회의소 회장, 이창섭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김재복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함영민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조위원장, 조보훈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윤정규 한국산업단지공단 기획관리상무, 이송규 한국산업단지공단 클러스터 상무.
윤성혁기자 shyoon@
많이 본 뉴스
-
1
로또, 현금카드로 구매하는 시대 오나···당첨금도 비대면 지급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4
이통 3사, LTE 요금제 57% 없앤다…통합요금제 출시 잰걸음
-
5
[CES 2025]데이터센터 밖으로…엔비디아, AI 생태계 확장 노림수
-
6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7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8
“드론으로 택배 왔어요”…'생활물류법' 17일부터 시행
-
9
단독현대차, 자산운용사 만든다…'현대얼터너티브' 출범
-
10
단독GS25 결제시스템 오류…점주 단체, 본사에 “보상하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