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9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밀양시(시장 엄용수)가 추진하고 있는『밀양첨단과학산업단지(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상호 협력』을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ETRI와 밀양시는 나노분야 산업화에 공동으로 노력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나노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노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내용으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나노기술연구단지 조성까지 적극 협력,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밀양시 자문 협조, ▲향후 나노분야 산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양기관의 협의 사항을 담고 있다.
최문기 ETRI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우리나라 나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단계에서 나노기술연구단지 조성까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내륙도시로 부산과 대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 유일의 나노분야 단과대학(부산대 밀양캠퍼스)과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