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IT 등 첨단산업 기업을 위한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서울 상암새천년신도시에 들어설 센터는 지상 20층, 지하 6층, 연면적 5700여㎡ 규모로 IT·디지털미디어·콘텐츠 등 최첨단 중소·벤처기업들이 입주한다. 또 센터에는 이들 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교육시설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이와 관련, 최근 서울시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착공 예정으로 중기중앙회 측은 사업비로 1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금조달 및 건축방법 등의 계획 수립에 들어간 상황이다.
권영근 중소기업중앙회 센터건립추진팀 부장은 “건축계획 등은 확정하지 않았다”며 “언제쯤 완공돼 입주가 가능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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