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2008년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전국 7개 대학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서울·경기지역 ‘명지전문대학’ △인천·충청지역 ‘백석문화대학·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대구·경북·강원지역 ‘대구대학교’ △호남·제주지역 ‘광주대학교’ ‘서강정보대학’ △부산·울산·경남지역 ‘부산정보대학’이다.
평생학습 중심대학은 대학이 주민의 교육요구를 반영한 학습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총 7억원의 예산으로 편성되어, 선정된 대학에는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를 통해 성인학습자의 학습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지역 주민이 해당 대학에서 과정을 이수할 경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17개 지자체 역시 대응투자를 통해 총 5억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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