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추석전후기간 중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2억원 한도로 자금을 추가 공급하는 ‘추석자금 특례보증’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9월말까지 한시 운용되는 이번 특례보증은 기존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최고 2억원까지 공급하며, 신청일로부터 보증서 발급까지 3일 이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보증금액 결정과정 및 취급절차 등을 대폭 간소화했다. 임금체불 중인 기업에 대해서도 임금체불 정리를 위한 보증을 지원한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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