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5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폭스콘(Foxconn) 메인보드 및 뷰소닉(Viewsonic) 모니터의 제품 설명회를 열고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두 회사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폭스콘 보드는 애플의 아이팟 등을 제조·공급하는 대만업체 홍하이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HP, 델 등 세계적인 PC회사가 이를 채택하고 있다.
피씨디렉트는 국내 PC 제조업체에 폭스콘 보드를 납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씨디렉트는 지난해 상반기 전세계 LCD 모니터 소매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뷰소닉의 총판으로 모니터 풀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서대식 피씨디렉트 대표는 “앞으로 피씨디렉트는 제품구성을 더욱 다양화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두 회사와의 총판 계약으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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