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20여 개국 400여 명의 여성 경제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조지워싱턴 메리어트호텔에서 ‘2008 아시아 여성 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는 아시아 여성 경제인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국 여성 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프랑스와즈 포닝 세계여성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다이아나 애브루지 국제여성공상업연합회장 등 미국, 호주, 유럽 등 세계적인 여성단체 대표들도 대거 참석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아시아여성경제인협회 발족 및 아시아 여성경제인상 제정에 관한 논의도 심도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21세기에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시아와 여성기업인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경제의 주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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