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연구소가 이노메탈로봇의 지분 5.4507%를 추가 확보했다.
에너지환경연구소는 대표이사인 이영호 및 특수관계인이 4일 장내에서 이노메탈이지로봇의 주식 99만2천7백67주를 매입, 5.4507%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중 대표이사 이영호의 지분은 91만1천5백75주로 5.0049%이며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은 8만1천1백92주로 0.4458%이다.
에너지환경연구소는 합병 후 이노메탈이지로봇의 사업부를 에너지환경사업부, 메탈사업부, 로봇사업부로 분할하여 경영할 예정이며, 3개 사업부의 2009년 매출액을 5백20억원, 당기순이익은 1백4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