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5% 늘어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은 스토리지 기술지원 및 컨설팅 부문이 전년 대비 12배 이상 성장하고, 가상화 스토리지플랫폼 ‘USP-V’ 판매가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호조를 띤데 힘입어 상반기 매출 약 1000억원을 올렸다.
효성인포메이션은 삼성전자 글로벌ERP 프로젝트를 비롯해 새마을금고, 한국은행,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하나은행, 삼성생명 등에 10페타바이트(PB) 규모 스토리지를 공급했다.
이 회사 김성업 마케팅팀장은 “전체 실적의 30%가 4분기에 집중된 그간의 추세를 감하면 올해 매출 목표 25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며 “하반기 공공, 대기업, 금융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중소기업 등 성장이 예상되는 잠재적 시장 공략에도 힘을 싣겠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
4
SAS, 양자 AI 사업 시동…'퀀텀 랩'으로 산업별 난제 해결
-
5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6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7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
8
정부, 공공기관 온라인 설문 지침 강화…현장 점검 확대
-
9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10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