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 및 시중은행에서 특별자금 4조원과 신용보증 2조원을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신용보증공급 규모가 당초 44조3000억원에서 46조3000억원으로 2조원 확대된다. 또 시중 및 지방은행에서도 총 3조9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을 신규로 조성해 이달 말까지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중기청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 일부 가용재원을 활용해 창업초기기업(창업 5년이내)의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1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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