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유엔젤이 경기 침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올 3분기에 업종 최고 수준의 실정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미래에셋은 자사 중소형 유망주 Universe에 유엔젤을 편입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ASP매출이 향후 브라질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주력 시장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동통신 시장은 아직도 초기라는 점에서 향후에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엔젤의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7%, 21.1% 증가한 528억원, 6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유엔젤의 ASP매출액은 서비스 가입자들로부터 받는 월정액을 이통사와 매달 수익 배분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사업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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