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인터넷포털 네이버는 책을 통한 가치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고, 사단법인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북리펀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매달 선정된 ‘북리펀드’ 해당 도서를 읽고 반납하면 구입한 책값의 절반을 돌려받고 반납된 도서는 전국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책 읽는 버스’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 주민에게 전달됨으로써 책과 지식이 순환하는 네이버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은 도서 반납 시 붙이는 ’북리펀드’ 스티커에 문화 소외 지역 주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적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매달 출판인회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20권의 ‘북리펀드’ 도서를 캠페인 사이트(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에 공개하고 이들 책 2만권을 전국 14개 교보문고 내 ‘북리펀드’ 서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네이버는 앞으로도 책을 통해 지역과 계층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돕는 한편 가치있는 지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공유·확산되는 지식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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