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주기판 AS 받으세요.”
넥싸이트(대표 박영철)가 산업용 마더보드 사후 서비스(AS) 체제를 크게 강화한다. 넥싸이트는 대부분의 주기판을 대만에서 수입해 AS가 취약한 상황을 감안해 기술 지원 체제를 크게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유통되는 산업용 주기판은 90% 이상이 대만에서 수입해 사실상 기술 지원이 막혀 있었다. 이 때문에 주요 업체는 취약한 서비스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착안해 넥싸이트는 제품 개발과 함께 기술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키로 결정한 것. 박영철 대표는 “산업용 주기판은 최근 셋톱박스·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라며 “직접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대만산 보드에 비해 가격도 최고 30%까지 저렴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라고 말했다.
넥싸이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주기판을 국산화한 업체로 최근 기술 지원을 포함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종합 솔루션 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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