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이전이 가능한 특허기술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접수된 특허기술은 매칭 심사를 통해 수요 기술과의 부합 정도를 검토해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술 공급자는 기술거래 전문가의 중개 지원하에 오는 11월 18, 19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8 특허유통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허기술 이전 상담회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이때 수요 기업과 함께 기술이전 조건을 최종 협상하게 된다.
공급기술조사 관련 신청 서식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나 인터넷 특허기술장터 홈페이지(www.ipmart.or.kr)를 통해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달 실시한 수요기술조사를 통해 총 42개 기업으로부터 섬유화학·기계소재·전기전자 등 114건의 수요기술을 접수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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