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은 2분기 수익이 제품개발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로 전년동기 대비 17%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델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오른 164억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7억600만달러, 주당 33센트에서 각각 6억1600만달러, 주당 31센트로 줄어 월가의 기대를 밑돌았다. 톰슨파이낸셜의 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36센트, 매출 159억5000만달러를 전망했었다. 이 같은 수익률 하락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은 장 마감 이후에도 주식매각에 나섰다.
델의 CFO인 브라이언 글래든은 “이번 분기에 제품 선적이 19% 늘었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1% 가량 확대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며 “수익성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