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와 ‘IPTV 기반 공공 서비스 시범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IPTV 기반 공공 서비스는 IPTV 화면을 통해 문화, 복지, 교육, 공공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7월 KT,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등 3개 컨소시엄을 시범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KT는 ‘메가TV’를 통해 지난 60∼70년대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국가기록원의 ‘다시 보는 대한뉴스’와 강원도 특산품 및 관광지를 홍보하는 강원도청의 ‘그린강원마켓’,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전 시립합창단의 ‘열린문화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2월 시범 사업을 거쳐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표준화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고품질의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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