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내달 1∼5일 ‘2008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총 243개의 분임조가 △현장부문 기계·금속과 화학·전기전자 △6시그마 △중소기업 △사무간접 부문 △서비스 △건설 △공기업 △설비 부문 등으로 나뉘어 품질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우수 발표자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계의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려는 것으로 지난 1975년 시작됐다.
협회 측은 “품질 본위의 국가역량을 강화해 국민소득 4만 불 시대에 도전하고, 품질중시 사상을 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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