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프리스케일배 전국 대학생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중국 선양 동북대학교 종합경기장에서 29일 막을 올린다.
프리스케일반도 체코리아는 중국 내 4개 지역에서 열린 예선 대회에서 승리한 총 104개 팀이 설계·조립 작업을 통해 도로 자동 인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모형 차량을 만드는 최종 결선 대회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에 중국 전역에서 자동화 학부 과정를 운영하는 과학·공학 분야 고등교육기관 270여 곳, 총 610개 이상의 팀이 참가했다.
결승 참가 팀은 프리스케일 반도체의 8비트·16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핵심 제어 모듈로 사용한다. 도로 센서를 추가하고 모터 구동 회로를 설계하는 등 대응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한 후 모델 차량을 조립해 도로를 자체적으로 인식하면서 사전에 설정된 경로로 주행하는 지능형 모형차량을 만든다.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경로를 완주하는 참가자가 승자가 된다.
‘프리스케일배 전국 대학생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는 제어, 모드 인식, 센서 기술, 전자, 전기, 컴퓨터, 기계, 차량 설계 및 기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기술 창작 경진대회이다.
선양(중국)=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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