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금동화)은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KIST는 28일 키시 테루오 NIMS 이사장을 초청해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일본의 나노 및 재료연구 동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정을 계기로 부품소재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강화하며, 향후 정기적인 심포지움을 통해 원천기술 분야 대형 연구사업을 발굴하여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NIMS는 일본 쓰쿠바시에 소재한 재료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논문 피인용도에서 세계 5위를 차지할 정도의 연구능력을 갖췄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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