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00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학생이 학위과정인 지난 2년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18편을 발표해 화제다.
경북대 생경공학부 분자생체감염제어연구실의 성우상씨는 항균 활성을 가지는 항생제 후보물질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펩스 레터스(FEBS Letters)’ ‘바이오케미컬 앤 바이오피지컬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등 생명공학 분야 SCI급 저널에 18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성씨는 이 가운데 15편에 대해서는 본인이 주저자로 논문 작성을 주도했다. 성씨는 이와 함께 국내외 생명공학 관련 학외에서 33차례에 걸쳐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폈다.
경북대 생명공학부 이동건 교수의 지도를 받은 성우상씨는 “앞으로 항생제를 대체할 인체에 무해한 물질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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