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기업인 제닉스(대표 김병학)은 와우테크가 개발한 인체공학 마우스 ‘와우팬 조이’를 2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손의 그립감을 그대로 살린 사선형 파지구조로 설계돼 기존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우팬 조이는 이러한 인체공학 설계를 인정받아 올해 유럽 산업디자인상인 레드닷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사 관계자는 “와우테크와 제닉스는 대만 키보드 제조사인 IONE의 생산기법을 활용해 향후 신제품 개발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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