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 민병규)는 다음달 1일부터 추석 선물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배송차량·현장 분류인력을 늘리고 간선노선 증설 등 추석 배송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추석 특수 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예년의 440만박스보다 약 10% 가량 증가한 480만박스의 물량을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고 비상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상상황실은 배송 및 터미널 운영 상황 등 현장을 체크하고 긴급상황 발생 처리 업무를 맡는다.
이와 관련해 이 기간 동안 CJ GLS 전 임직원은 휴일에도 정상근무를 하고 내근 직원들도 현장으로 나가 배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간선차량도 10% 가량 늘리고 긴급 배송에 대비해 퀵서비스 오토바이, 개별 용달차량 등을 터미널 별로 확보해 운영한다. 선물을 분류하는 아르바이트 인력과 배송보조원도 추가 배치한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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