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오는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 GM의 준중형차의 외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라는 이름의 이 차는 국내에서 ‘라세티’의 후속 모델로 11월 출시된다. 전장이 4600㎜로 지금까지 국내에 발표된 준중형 차량 가운데 가장 크다.
또 1.6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114마력의 출력을 내며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김태완 GM대우 디자인부문 부사장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시보레 크루즈’는 오는 11월부터 GM대우 군산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며 내년 3월부터는 유럽시장으로 본격 수출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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