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패션 전문몰 패션플러스 운영업체인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은 오는 28일 서울 대치3동 섬유센터에서 ‘09/10 FW 트렌드 워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에이다임의 연구소인 인터패션플래닝이 분석·예측한 올해·내년의 가을·겨울 트렌드를 발표한다. 회사 측은 “국내외 경제·사회·문화의 주요 현상과 소비자 이슈 분석 등을 통해 향후 상품 기획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태기자 sta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백화점 '부익부 빈익빈' 가속…'빅3'만 버텼다
-
2
HR플랫폼 'AI 매칭' 붐…우수 인재 선점 돕는다
-
3
단독GS25 결제시스템 오류…점주 단체, 본사에 “보상하라”
-
4
SOOP, 역대 최대 실적 예고…13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 쓴다
-
5
무신사도 연내 일요일 배송 개시…물류 혁신 가속
-
6
CJ올리브영,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美·日 성장세 이어간다”
-
7
SPC 배스킨라빈스, 올해 자사 앱 론칭…수익성 개선 고삐
-
8
'K뷰티 ODM 투톱' 코스맥스·한국콜마, AI 기반 신기술로 생산성 향상 박차
-
9
당근·중고나라, 중고차 거래 가이드라인 논의…핵심인 '소유자 동의'는 빠져
-
10
구글, 연말 사용자 증가 1위…사용자 1위는 유튜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