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중국 내 벤처캐피털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두배 이상으로 늘었다.
21일 다우존스벤처소스가 발간하는 ‘중국분기벤처캐피털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중국에서 이뤄진 벤처투자는 총 71건, 13억7000만달러 규모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지속된 상승세를 이어갔다. 69건, 6억6200만달러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배를 넘어선 수치다.
건당 투자규모도 날로 커져 평균 투자액은 1000만달러에 달했고 전체 투자액의 71%, 약 9억6800만달러가 ‘정보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및 정보’ 분야에 집중됐다고 벤처소스 측은 설명했다.
이 기간 중 이뤄진 최대 투자액은 웹2.0 커뮤니티에 인터넷 공간을 제공하는 베이징 소재 ‘오크퍼시픽인터랙티브(Oak Pacific Interactive)’가 유치한 4억3000만달러로 파악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