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대통령배로 승격됐다고 20일 밝혔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개최 2년째를 맞이했으며 내년부터 대통령배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작년 전국 8개 지자체에서 4개 종목, 약 27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했으며 올해는 13개 광역단체에서 5개 종목, 6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
문화부는 이번 대통령배 승격으로 우리나라가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e스포츠를 글로벌 문화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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