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도 상품 대금을 지불할 수 있는 ‘손가락 정맥 머니’를 실용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전했다.
손가락 정맥의 형태를 인식기로 읽어내 본인 여부를 판단하는 구조로, 이용자는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소지하지 않고서도 스포츠클럽이나 골프장, 호텔 등에서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히타치는 카드업체 JCB와 올해 안에 대단위 현장시험을 진행해 이르면 내년 중에 실용화할 계획이다.
손가락 피부 밑엔 여러 가닥의 정맥이 흐르고 있으며, 사람마다 그 형태가 다르다. 이용자는 먼저 자신의 정맥 패턴과 지불계좌를 카드회사에 등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