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어린이 전용 포털인 ‘쥬니버(jr.naver.com)를 통해 실종사고 예방을 위한 동영상 교육 콘텐츠 및 다양한 부가정보를 제공하는 ‘어린이 실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NHN은 쥬니버에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종 유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페이지를 마련, 어린이들이 △플래시 교육프로그램 △동영상 애니메이션 △막대인형극 등을 통해 흥미롭게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 어린이 실종 예방 지침과 함께 ‘6개월 단위로 자녀 정면사진 찍어두기’ ‘자녀 신상정보는 잘 보이지 않는 옷 안쪽에 기입하기’ 등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지침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익힌 실종 예방 지식은 퀴즈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양소진 쥬니버서비스 팀장은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는 등 실종 유괴 예방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종 예방 관련 학습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
IT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3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4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5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8
중앙일보, 220억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 잔액 부족”
-
9
[사례로 보는 저작권]〈1〉AI가 만든 콘텐츠도 내 창작물로 등록할 수 있을까?
-
10
[ET시론]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