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의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테크노세미컴은 2분기에 매출액 487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 감소한 수치다.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현 애널리스트는 "테크노세미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10%정도 하회했다"며 "2분기 실적부진의 원인을 고려할 때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가 있지만 작년을 저점으로 한 기조적인 실적개선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테크노세미켐은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와 연구개발 강화를 통해 장기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어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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