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포르테’에 콘서트홀 사운드 수준의 카오디오가 장착된다.
기아는 이달말 출시하는 ‘포르테’에 국내 최초로 베이스 가상효과 사운드 시스템(이하 파워베이스)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워베이스는 기존 자동차 생생한 저역음과,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재생음을 제공, 콘서트홀 수준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음향 신기술이다.
‘포르테’는 파워베이스 장착으로 기존 준중형차 오디오에서 스피커 크기와 개수 제한으로 발생하는 저역 주파수 대역재생 한계를 넘어서는 생생한 저역음을 제공한다. 또 스피커 작동으로 인한 도어의 떨림소리를 최소화하고, 기존 스피커보다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재생음을 만들어준다.
이 기술을 차량에 장착한 것은 세계에서 네 번째라고 기아 측은 강조했다.
기아는 ‘포르테’를 시작으로 9월에 선보일 ‘쏘울’에도 파워베이스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차량에 이를 확대, 장착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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